노사연→박명수 '토요일은 밥이 좋아', 11월 13일 첫 방송 [공식]
2021. 10.14(목) 13:37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요일은 밥이 좋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티캐스트 E채널 측은 14일 새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전국 곳곳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먹방 예능의 시초격인 '맛있는 녀석들'을 제작한 이영식 PD의 새로운 야심작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 신기루는 넓은 테이블에 가득 찬 음식들을 보면서도 "천천히 음식이 나오니까 미리 시켜야겠다"고 운을 뗐다. 100만 먹방 유튜버 히밥 역시 진지한 표정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반면 박명수는 "이 정도면 됐다. 뭐를 더 시키냐. 이미 지금 환갑잔치다. 너희들 모두 생활 어려운 거 아니냐"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노사연은 "아니다. 내버려 둬라. 사실 나도 배고프다"라고 털어놨다.

음식 앞에서 멤버들은 온전한 대화가 불가능했다. 박명수는 결국 자포자기하며 "음식을 너무 시키는데 괜찮은 거냐"라고 제작진이 이 대식가들을 과연 감당할 수 있는지 우려를 표해 웃음을 유발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오는 11월 1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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