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결혼 "어제 했다…이제 빼박 유부녀" [TD#]
2021. 10.18(월) 10:47
타히티 지수 결혼
타히티 지수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깜짝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수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전날인 16일에 치러진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비연예인인 남편과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부터, 부친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 양가 모친들이 한복을 입고 나란히 걸어 들어오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다.

지수는 "여자라면 태어나서 누구나 꿈꿔왔을 결혼식, 그 결혼식을 나는 어제 했다. 평생 나의 아버지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그 역시 어제 했다"라며 "준비할 게 많았지만 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식을 해보니 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이고 소중함이 보이고 감사함이 느껴진다. 이래서 결혼하면 인생 선배라고 하는건가보다"며 "이제 빼박(빼도 박도 못하는) 유부녀"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했으나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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