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동갑내기 작가, 초호화 결혼식 [TD할리웃]
2021. 11.13(토)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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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호텔 체인 힐튼 그룹 '상속녀'이자 배우로도 활동한 패리스 힐튼(40)이 동갑내기 작가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은 힐튼이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저택에서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벨에어 저택은 힐튼호텔 창업주 콘래드 힐튼의 옛 저택으로,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이후 12일 파티를 갖고 13일 별도 축하 행사를 갖는 등, 사흘 간 예식 행사를 성대하게 치른다. 3일 간의 결혼식은 ‘패리스 인 러브’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는 팝스타 데미 로바토, 폴라 압둘, 모델 킴 카다시안 등 내로라 하는 셀러브리티들이 총 출격했다.

부부는 지난 2019년 연인 관계로 발전해 2년 간 열애했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힐튼은 과거 배우, 사업가, 모델과 3차례 약혼했으나 헤어졌고 첫 결혼이다.

힐튼은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진정한 동화 속 결혼식이자 정말 순수한 마법”이었다며 감동을 표출했다. 그는 마치 공주가 된 것 같았다며 행복한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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