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뭉쳐야 찬다2' 대회 내일(24일) 개막, 8강 초청 형식 진행
2021. 11.23(화) 09:32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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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2' 어쩌다벤져스가 자체 대회를 열고 실력을 겨룬다.

최근 다수의 예능 관계자에 따르면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의 어쩌다벤져스가 출전하는 8강 토너먼트 경기는 내일(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2'에서 감독 안정환이 언급한 바 있다. 안정환은 "충분히 대회에 참가할 만한 능력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벌써 대회냐"라며 놀라워했다.

대회는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쩌다벤져스를 제외한 7팀은 '뭉쳐야 찬다2' 측이 초청한 비연예인 아마추어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모두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팀으로 어쩌다벤져스와 치열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TBC 관계자는 대회 출전 형식이 아닌 초청 형식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대회가 많지 않은 겨울이고, 심지어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더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초청식으로 진행되지만 출전 팀들이 우승 경력이 있는 만큼 정규 대회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쩌다벤져스의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경기는 하이라이트 식으로 방송에 담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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