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오정세x류현경, 특급 신스틸러 등판
2021. 11.23(화) 11:41
장르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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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장르만 로맨스'에 신스틸러 오정세와 류현경이 활약하며 극을 더욱 풍성케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제작 비리프)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의 재미를 높인 특급 신스틸러 오정세와 류현경의 등장이 화제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옛 절친이자 라이벌 작가인 남진으로 분한 오정세는 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제대로 뽐내며 역대급 신스틸러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극한직업' 테드 창 이후 최고의 웃음스틸러 연기로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여기에, 류현경이 현의 현재 부인 혜진으로 등장해 영화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류현경의 활력 넘치는 연기는 인물들의 꼬인 관계가 극에 달하는 일명 '거실대첩'에서 절정을 찍는다. 그녀는 맛깔나는 촌철살인 대사는 물론, 현의 전 부인 미애로 분한 오나라와 머리채를 잡는 등 격렬한 몸싸움을 펼치며 인물들 간의 환장케미를 더욱 빛냈다. 이처럼 명품 신스틸러인 오정세와 류현경의 활약이 더해진 '장르만 로맨스'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측불가 케미와 볼거리로 중무장해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개봉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르만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장르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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