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2021 그리메상’ 최우수 연기상 (ft.펜트하우스)
2021. 12.04(토)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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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엄기준이 '2021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2021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엄기준은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올해 인기를 누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시즌제에서 빌런 주단태 역으로 호연한 결과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그리메상 시상식’ 연기자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배우에게 수여 되는 상으로 유명하다. 촬영감독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해 의미가 크다.

엄기준은 올해 드라마에서 최고의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또 한 번 '명품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예능에서 편안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호감을 얻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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