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이태림, 3학년 에이스답게 '올패스' 합격
2021. 12.05(일) 21:51
방과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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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과후 설렘' 이태림이 3학년 에이스 다운 면모를 뽐냈다.

5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이태림이 3학년(2004~2005년생) 입학시험을 가졌다.

이날 장도연은 한 지원자의 등장을 앞두고 "만능캐네. 한 가지만 잘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다 잘하지?"라고 말해 그 정체를 궁금케 했다. 지원자가 등장했음에도 장도연은 "포스가 엄청나네"라며 감탄하기도.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태림은 "전 3학년 17세, 다재다능한 올라운더를 꿈꾸는 이태림이다"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자신을 소개해 반전을 먼저 선사했다.

다만 실력은 이미 모든 선생님들과 동급생에게 인정받은 상태였다. 랩 선생님 한해는 "태림이가 가장 달랐던 것 같아"라고, 댄스 선생님 류재준은 "태림이가 몸 쓰는 건 제일 잘하는 것 같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심지어 그는 선공개된 영상에서 3학년 대표를 맡기도 했었다.

선곡 역시 파격적이었다. 홀로 무대를 꽉 채우긴 힘들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빌리버(Believer)'를 선곡했던 것. 그럼에도 이태림은 수준급의 댄스는 물론 보컬 실력과 랩 실력을 뽐내 담임 선생님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결국 이태림은 4표를 모두 가져가며 입학시험에 합격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과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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