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자택, 집안 불도 안켜는 '찐 절약왕' (집사부일체)
2022. 01.16(일) 19:27
SBS 집사부일체, 전원주
SBS 집사부일체, 전원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원주의 투철한 절약 정신이 돋보이는 그의 자택이 공개됐다.

16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백만장자 사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주식 전문가 김동환,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 암호화폐 전문가 김승주, 배우 전원주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자신의 집을 공개해 연예계 대표 '저축왕'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전원주는 사은품으로 받은 휴지, 샘플 화장품 등을 아껴 쓰며 근검절약 정신을 뽐냈다.

또한 집안 보일러도 자주 틀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방문한다고 해 보일러를 켜놨을 뿐이라며 곧바로 다시 보일러를 껐고, 거실의 불까지 껐다.

전원주는 이러한 근검절약이 이미 몸에 베인 습관이라고 말했다. 손주들이 와도 불을 켜지 않고, 심지어 화장실 불도 켜주지 않고 더듬어 가라고 말한다고. 그는 "전기요금이 너무 조금 나오니까 뭐가 잘못된 줄 알고 조사도 나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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