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남상우 "좀비 출연료, 큰 차이 없어" (라디오쇼)
2022. 02.21(월) 11:35
박명수의 라디오쇼, 지금 우리 학교는, 김단비 남상우
박명수의 라디오쇼, 지금 우리 학교는, 김단비 남상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남상우가 출연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김단비, 남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웹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박명수는 "하루에 8편을 보고 눈이 나가는 줄 알았다.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K드라마 좀비가 워낙 화제이니 꼭 모시고 싶었다"라며 두 사람을 소개했다.

남상우는 1화 엔딩 급식실에서 여주인공을 덮치는 좀비 역할이었다고 밝혔고, 김단비는 도서관, 체육관, 복도 등 여러 곳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출연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단비는 "많이 나와도 출연료는 똑같다"라고 말했고, 남상우는 "최종 회차로 지급 받는다. 촬영 회차로 출연료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짭짤했던' 작품으로는 '킹덤'을 이야기했다. 김단비는 "급여는 똑같은데 회차가 많았다. 똑같이 받는데 출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고, 남상우는 "회차가 많다 보니 직장인들처럼 다달이 월급이 두둑하게 꽂혔다.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남상우는 영화 '부산행'을 시작으로 계속해 좀비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좀비 연기라고 해서 출연료가 세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일반 연기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분장도 오래 걸리고 준비할 게 많은데 신경 써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제작사들을 지적했고, 남상우는 "좀비 배우들 많이 고생하니까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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