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병역 문제 직접 입 열었다 "회사에 일임" [TD현장]
2022. 04.10(일) 11:08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 BTS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병역 문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2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공연에 앞서 기자들과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병역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진은 "병역 문제에 대해 회사와 많은 얘기를 했고, 이 문제는 회사에 일임하는 쪽으로 얘기를 했다. 아마 회사에서 한 얘기가 곧 저희의 얘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진형 하이브 CCO(커뮤니케이션 총괄) 역시 "사실 병역 문제는 저희 회사에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에서 병역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그런데 저희가 아무래도 제한적으로 말하다 보니 외부에서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다"면서 "일단은 저희 아티스트들은 현재 병역과 관련 사안에 대해 회사에 일임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들이 과거에 반복적으로 국가의 부름에 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냈고, 현재도 변함은 없다"고 밝힌 바다.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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