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박탐희 "시청률 가장 높았던 '주몽', 송일국의 적 역할로 활약"
2022. 04.22(금) 20:29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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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백반기행'에서 배우 박탐희가 '주몽'을 언급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어느덧 데뷔 22년 차를 맞이한 박탐희와 함께 산과 강이 어우러진 경기도 가평의 봄나들이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날 박탐희는 17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며 "드라마를 많이 했다.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시청률이 어마어마했다. 시청률이 가장 많이 나왔던 드라마는 '주몽'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몽'에서 한나라 공주 양설란 역할을 맡았다. 송일국의 적이었다. 송일국 파트너는 한혜진이었다. 나는 김승수 오빠의 아내였다"라며 "여기 제 전남편들이 왔다 갔더라. 과거 '백반기행'에 출연했던 김승수, 류진과 부부 연기를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프랑스 정식을 맛있게 먹은 뒤 갈낙탕 집을 방문했다. 쑥갓, 갈비, 새우, 게, 곤이 등 언뜻 봐도 푸짐한 내용물은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문어처럼 큰 산낙지는 주인장이 직접 수산시장에서 직접 골라와 신선함이 느껴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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