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남 "과거 장난치다 母에 프라이팬으로 12대 맞아"
2022. 05.30(월) 11:16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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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강남과 권명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명숙은 아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제가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었는데, 강남이 학교 다녀온 뒤 검은 교복을 입고 벽에 붙어서 저를 쳐다봤다. 정말 몰랐다. 너무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프라이팬으로 때렸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남은 "살짝 때렸다고 하더라. 전혀 아니다. 12대 정도 맞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일본에서 태어나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를 통해 한국에서 데뷔한 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주목받아 각종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2019년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도티, 유병재가 소속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악과 방송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 그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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