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서혜진 본부장, TV조선 떠나나 "확정된 건 없다" [공식입장]
2022. 05.31(화) 10:43
TV조선,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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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TV조선 측이 서혜진 본부장의 퇴사 소식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TV조선 관계자는 3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서혜진 본부장의 퇴사설과 관련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문화일보는 "서혜진 본부장이 오는 6월까지 근무한 뒤 TV조선을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서 본부장은 다른 회사로 이적하는 것이 아닌 오디션·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스튜디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한편 서혜진은 TV조선 본부장으로 지내며 '미스트롯' 시리즈를 시작으로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우리 이혼했어요' 등 TV조선의 대표 예능프로그램들을 론칭했다.

2019년 방송된 '미스트롯' 시즌1의 경우 트로트 예능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최고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신화를 썼고, 후속작 '미스터트롯'은 최고 35.7%를 달성하며 전후무후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스트롯' 시즌2 역시 32.9%의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며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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