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주영 "고레에다 감독, 한국 드라마·영화 관심 多"
2022. 06.07(화) 11:43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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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주영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사랑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제작 영화사 집) 주연 배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주영은 "고레에다 히로케즈 감독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요즘은 '나의 해방일지'를 재밌게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라며 "첫 만남 당시에도 제가 출연했던 '야구소녀'를 알고 계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레에다 히로케즈 감독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다른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시나리오를 주신다고 하셔서 놀랐다. 기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는데, 만나자마자 같이 하자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브로커'는 개봉 하루 앞둔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37.4%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하고 있다. 이는 뜨거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 영화 '범죄도시 2'를 비롯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과 화제작을 제친 것으로 6월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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