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유희열 "윤종신 출연 소식에 안 하겠다고 해" 너스레
2022. 06.07(화) 15:38
유희열
유희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뉴페스타' 가수 유희열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효진 CP, 신천지 PD, 윤종신, 유희열, 이상순, 거미, 규현, 이미주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희열은 '뉴페스타' 출연 계기에 대해 "제작진과 초기에 이야기를 나눴을 때 페스티벌 포맷의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더라. 당시 긴가민가했고, 재미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근데 메타버스를 잘 몰라서 호기심이 생겼다.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라며 "윤종신이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안 하겠다고 했는데, 굉장한 뮤지션들이 많이 출연하더라. 그래서 나도 합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해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이다.

공동 대표 윤종신, 유희열을 필두로 이상순, 거미, 규현, 이미주가 정직원으로 근무한다. '뉴페스타 컴퍼니' 직원들은 공연 기획부터 섭외, 선곡, 무대 퍼포먼스 등에서 활약한다. 이들의 음악세계를 XR(확장현실)무대로 구현, 오직 이곳에서만 펼쳐지는 환상의 페스티벌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두 팀으로 나뉘어 공연을 만드는 만큼 각 팀 팀원들끼리의 팀워크, 흥미로운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대 팀을 향한 은근한 견제와 신경전이 깨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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