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창열 "결혼 이후 책임감 多, 분유값 벌러 예능 출연"
2022. 06.21(화) 08:55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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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그룹 DJ DOC 김창열이 결혼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창열, 장채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채희는 결혼 3개월 만에 아이를 가졌다며 "김창열이 결혼을 서두르자고 하더라.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결정하기 겁나더라.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창열과 '간장만 있어도 살겠다'라는 마음이었다"라며 "친구들은 학교를 다니고 결혼에 대한 모델이 주변에 없었다. 나만 변한 느낌이 들더라. 당시 굉장히 우울했다. 그 기간이 오래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창열은 "어느 정도 눈치를 챘다. 저는 케어할 수 없었던 게 여유가 없었다. 아내를 만나고 책임감이 생겨서 열심히 했다. 처음으로 나간 예능이 '스타골든벨'이었다. 분유값 벌러 나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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