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카페, 이틀 만에 영업 중단→예약제 예고
2022. 07.03(일) 12:31
이상순 이효리 부부
이상순 이효리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 카페에 인파가 몰려 영업이 중단됐다.

2일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오픈한 카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예약제 운영을 예고했다.

카페 측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페 측은 "너른 양해 바라며, 우선 내일 7월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습니다. 예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우선 인스타 계정으로 공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이효리 이상순이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 이상순이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가 서빙을 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카페로 몰렸고, 일대 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효리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제주도에 거주하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상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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