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김상호, 최종회까지 소름 끼치는 반전 선사
2022. 07.29(금) 13:30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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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사이더'의 배우 김상호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선사했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극본 문만세·연출 민연홍)는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 극 중 김상호는 검사 목진형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인사이더' 최종회에서는 김요한과 오수연(이유영)의 복수가 그려졌다. 김요한은 윤병욱(허성태)이 법정에서 모든 죄를 시인하게 만들었고, 목진형 또한 법의 심판대에 올려놓기 위해 정보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신달수(예수정)의 죽음을 조사하던 권대일 경위(정휘욱)를 죽게 만든 사람이 바로 목진형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목진형은 김요한에게 무릎을 꿇으며 살인은 실수였다고 애원했지만, 김요한은 "언제부터 검사에게 살인이 실수가 된 거냐"라고 차갑게 소리쳤다.

목진형의 반전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김요한은 우연히 뉴스를 통해 부패수사청 청장 후보에 목진형이 지명됐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목진형은 자신의 살길을 찾기 위해 애초부터 양화(정만식), 김우상(윤병희)은 물론 신선동과 손을 잡았고, 윤병욱을 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워왔던 것. 그리고 곧 목진형은 지하 주차장에서 수상한 남성과 마주했고, 이 남성의 정체가 양화임을 알게 된 목진형은 두려움에 기겁했다.

이렇듯 김상호는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선사하며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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