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시즌2 제작 확정, 제작진·배우 전원 참여 [공식]
2022. 09.07(수) 08:14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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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병'의 시즌2 제작이 공식화됐다.

'신병'(극본 장삐쭈·연출 민진기)의 제작사 이미지나인컴즈는 7일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신병 시즌2'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시즌1을 만든 민진기 감독 이하 제작진들과 장삐쭈 작가, 김민호, 남태우 등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모두 시즌2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올레tv와 시즌(seezn), 채널 ENA를 통해 공개된 '신병'은 장삐쭈의 동명 웹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블랙 코미디 장르의 작품. 병영생활을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묘사해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배우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박민석 역의 김민호를 시작으로 임다혜 역의 전승훈, 최일구 역의 남태우, 강찬석 역의 이정현 등 주요 등장인물 모두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 톤과 호흡까지 탁월했다는 반응이다. 또 원작에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까지 더해져 원작 팬들과 드라마 팬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신병'을 연출한 민진기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시작한 작품이지만 시즌 2 제작 확정은 시청자분들의 지지와 뜨거운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같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최고의 호흡으로 탄생한 작품인 만큼 충만한 열의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전 시즌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미지나인컴즈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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