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준수 "김소현x진태화와 새벽까지 대화하다 왔다"
2022. 09.08(목) 15:16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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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김준수가 소속사 식구 김소현, 진태화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컬배우 김준수, 김소현, 진태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소현은 "팜트리아일랜드에서 큰 언니를 담당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고, 진태화는 "리액션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팜트리아일랜드 대표 김준수는 "그냥 가수 김준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김준수는 "이렇게 소속사 식구분들과 함께 나오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에 같이 나오고 싶다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오늘 드디어 꿈이 이뤄졌다"면서 "사실 어제도 새벽까지 같이 있었다. 저희 집에서 그냥 있었다. 계속 대화만 했다. 이렇게만 들으면 술이 있을 거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알코올이 전혀 없었다. 커피 한 잔과 콜라 세 캔, 육포와 샤인 머스캣만 있었다. 본의 아니게 오래 잡아놨다"라고 밝혀 두 DJ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소현과 진태화 역시 "저희도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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