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희 "그릇 '와장창' 일화, 드라마 에피소드로 쓰였다" (마이웨이)
2022. 09.25(일) 20:56
스타다큐 마이웨이, 유난희
스타다큐 마이웨이, 유난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쇼호스트 유난희가 성공의 비결을 밝혔다.

25일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28년 차이자 국내 1호 쇼호스트 유난희가 출연했다.

유난희는 1시간에 1억, 1분당 매출 1억을 판 최초의 쇼포스트이자 억대 연봉을 받은 최초의 쇼호스트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순발력 덕에 위기를 모면한 일화도 들려줬다. 유난희는 방송에서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홍보 문구로 내건 그릇 브랜드를 다루다가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난희는 "정말 안 깨질지 의구심이 들어서 방송에서 '안 깨진다'라고 이야기하며 그릇을 던졌고 실제로 깨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주문이 계속 들어오자 PD가 신이 나서 그릇을 계속 던지라고 말했고, 그러던 중 그릇이 실제로 와장차 깨졌다고.

유난희는 "주문 수가 바로 0이 됐고 5초가 흘렀는데 마치 5년 같더라. 그 순간 갑자기 다이아몬드 이야기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상식과 순발력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밝혔다. 이 일화는 드라마 소재로도 쓰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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