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출산 앞두고 만삭 사진 공개 "찍길 잘했다" [TD#]
2022. 12.21(수) 12:40
송재희 지소연
송재희 지소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송재희가 아내 지소연의 출산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송재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송재희는 "최근 생각지 못한 힘든 일이 있었다. 아주 가까운 분의 갑작스런 건강 문제였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다행히 회복되셨는데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은 걸 느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재희는 "특히 나에게 허락된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 기억들. 기뻐하지 않으면 기억하려 애쓰지 않으면 그냥 흘러갈 시간들"이라며 "한달 전 즘 아내의 만삭 사진을 찍었다. 정말 찍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재희는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아 눈앞에 없지만, 그 존재만으로 우리 부부를 더 하나 되게 하고 더 행복하게 한 우리의 이때를 사진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됐다. 후에 이 사진들 보며 우리 부부는 '여보 이때도 우리 참 행복했다' 대화를 나누겠지"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송재희는 만삭의 지소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송재희는 지난 2017년 모델 지소연과 결혼, 2023년 출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송재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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