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정신 못 차렸나? 출소 한달…지인에 "클럽 가자" [이슈&톡]
2023. 03.22(수) 11:49
빅뱅 출신 승리
빅뱅 출신 승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징역살이까지 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출소 후 근황이 전해졌다.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승리는 지난달 9일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그 가운데 22일, 스포티비뉴스는 승리가 출소 후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이전과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사태로 옥살이까지 했음에도, 연예인 등 지인들에게 "클럽 가자"고 제안을 하는 등 여전히 클럽에 대한 사랑을 버리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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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앞서 성매매 알선 및 상습 도박 등 총 9개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군인 신분으로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1심에선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상고심 끝에 1년 6개월로 감형됐고, 자동 전역과 동시에 여주교도소로 이감됐다.

그렇게 입대 후 약 3년 만에 사회로 나온 승리. 싸늘한 여론으로 연예계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정상 반열에 올랐으나, 그가 사내 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에서 성범죄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2019년 3월 팀을 탈퇴했고, 연예계에서도 사실상 퇴출된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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