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김시은, 누명 벗었다…김하겸 사과
2023. 03.28(화) 20:39
금이야 옥이야
금이야 옥이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김시은이 누명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2회에서는 딸의 폭력으로 학교로 향한 금강산(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강산과 최수지(조향기)는 금잔디(김시은)와 옥준표(김하겸)가 다퉜다는 얘기를 듣고 학교로 향했다. 최수지는 금잔디가 옥준표를 떄렸다는 말만 듣고 "그 집 딸이 준표한테 먼저 시비 걸었다. 도준아 네가 그러지 않았냐. 당장 학폭위에 회부해주세요"라고 화를 냈다.

영문을 몰랐던 금강산은 "한 번만 용서해달라. 잔디 너도 잘못했다고 말씀드려라"라고 했지만, 금잔디는 "절대 싫다. 준표 쟤가 나 때문에 우리 엄마가 집 나갔다고 했다. 나 같은 멍청한 딸 싫어서 엄마가 나 버리고 나갔다 했다"며 분노했다.

이에 최수지가 "폭력을 휘두른 것도 모자라 없는 이야기까지 만드냐. 우리 준표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거냐. 증거 있냐"고 반박하자, 금잔디의 친구 혜리가 증거를 갖고 나타났다. 핸드폰에는 옥준표가 금잔디에게 막말을 쏟아내는 영상이 담겨 있었다.

금강산은 "가족마다 아픈 상처가 있는 건데 그걸 약점 잡아 조롱해서 되겠냐. 더군다나 한껏 예민한 사춘기 아이들인데"라고 따졌고, 옥준표의 사과를 받으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금이야 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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