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방찬, '후배 인사' 소신 발언…파장 일자 사과
2023. 05.18(목) 10:47
스트레이키즈 방찬
스트레이키즈 방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이 최근 라이브 방송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방찬은 17일 스트레이 키즈 채널을 통해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했고 많이 반성했다. 특정 아티스트를 지목하려 했던 것이 아니며, 현재 함께 언급되고 있는 아티스트 분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임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찬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월드투어 녹화가 어땠냐고 묻자, 인사를 받아주지 않은 후배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방찬은 "세대가 달라 내 이야기가 '젊은 꼰대'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인사를 하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 수준이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방찬이 실명을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이후 온라인에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를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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