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토르4', 내가 생각해도 우스꽝스러웠다" 고백 [TD할리웃]
2023. 06.07(수) 17:37
크리스 헴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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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6일(현지시간) 업로드된 GQ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향한 좋지 않은 평가들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를 만들며 너무 우리끼리 신났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영화가 과하게 우스꽝스러워졌다. 작품을 만들 땐 늘 객관적인 시선을 갖는 것이 어렵다. 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에게 있어 가장 영향력이 큰 비평가는 아들의 여덟 살 친구라고 밝히며 "그 아이는 '영화에 유머가 과하게 많이 들어있으며 액션은 좋지만 VFX는 좋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 비평을 듣고 어느 정도 공감돼 움찔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2011년 '토르: 천둥의 신'부터 2022년부터 '토르: 러브 앤 썬더'까지 총 8편의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토르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끝으로 토르 역에서 은퇴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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