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임지웅 "군악대 보컬 출신"…이찬원 "난 떨어져, 대단해" [TV나우]
2023. 06.10(토) 18:23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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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이찬원이 임지웅 아나운서를 칭찬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610회는 '2023 KBS 아나운서 선후배 대항전'으로 그려졌다.

이날 MC 이찬원은 후배팀의 김진웅을 주목했다. 알고 보니 김진웅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었던 것.

이에 대해 같은팀의 이광엽은 "다른 팀은 다 아마추어다"라며 승리를 자신했고, 이를 상대하게 된 선배팀은 "조기축구 대회에 국가대표가 오면 어떻게 하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진웅은 "전 음악계를 은퇴한 사람이다"라고 수습해 눈길을 끌었다.

또 후배팀 막내 임지웅은 군악대 보컬 출신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저희 팀에 프로도 계시지만, 전 프로까진 아니고 준프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찬원은 "군악대 보컬 장난 아닌 게, 저 군악대 시험 봤다가 떨어졌다. 진짜 노래 잘하는 거다"라며 임지웅을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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