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종원 향해 "당신의 탐욕 때문에 이렇게 된 것"
2023. 08.04(금)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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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비밀의 여자' 이종원과 남유진이 감옥에 갇혔다.

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3회에서는 남연석(이종원)과 남유진(한기웅)이 벌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법정에서 남연석(이종원)과 남유진(한기웅)은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윤길자(방은희)는 "유진아"를 연이어 외치며 오열했다.

정겨울(신고은, 현 최윤영)은 수감되어 있는 남연석을 찾아갔다. 정겨울은 "이제 시작이다. 당신이 저지른 일의 처벌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해 남연석을 자극했다. 이에 남연석은 "난 YJ의 남연석이다.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라며 분노했다.

정겨울은 "당신의 탐욕 때문에 제일 망쳐진 건 당신이다. 스스로 파멸했다.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은 걸 봐라"라고 말했고, 남연석은 "그게 무슨 소리냐, 전부 너 때문이다"라고 반박했다

정겨울은 "당신이 반성을 안 해서 다행이다. 숨이 붙어있는 한 그곳에서 나오지 못한다"라고 남연석을 도발했다.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연석은 방으로 돌아와 더 강한 죄수들에게 두들겨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비밀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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