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오늘(19일) 종영, 붐 라이브에 출연진 눈물 [T-데이]
2024. 03.19(화) 17:05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가 108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최종회에서는 MC 붐과 장민호 그리고 '미스&미스터'들이 '화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의 '미스&미스터'들을 있게 만든 레전드 무대들이 다시 한 번 펼쳐진다. 김태연은 SNS 조회수 2500만뷰를 돌파한 '바람길'을 부르고, 김태연은 양지은과 함께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재연한다. 홍지윤은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르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할 예정이며, 최수호는 '미스터트롯2' 당시 대학부에서 올하트를 휩쓸었던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가창한다.

그런가 하면 MC 붐 역시 오직 '화밤'만을 위해 데뷔 이후 최초로 라이브 무대를 선물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붐은 그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미스&미스터'들을 위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담은 노래를 직접 선곡해 진심을 담아 열창한다. 언제나 유쾌했던 붐의 반전이 돋보인 감동 무대에 출연진은 아쉬움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웃음과 눈물을 오간 '화밤' 마지막 이야기는 19일 밤 10시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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