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열애를 암시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플랫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휴가를 즐기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중 지플랫이 한 여성에게 뽀뽀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플랫이 사진 속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면서 ‘럽스타그램’이라고 추측했다.

열애설과 함께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플랫은 故 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2020년 싱글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Mnet ‘쇼미더머니 10’에 출연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지플랫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