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후의 제국’, 한국기독언론대상 수상 영예 안았다 |
2013. 12.06(금)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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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제국 |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기자] ‘최후의 제국’이 한국기독언론대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에 따르면 SBS TV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최후의 제국’이 제 5회 한국기독언론대상의 대상에 선정됐다. ‘최후의 제국’은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인간적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운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적절한 소재 발굴과 영상, 음향 효과에도 뛰어나 새로운 시사 인문 다큐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했다. 한편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은 10일 저녁 7시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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