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콘서트, 예매 오픈 직전에 돌연 연기 '대기자들 분통' |
| 2014. 10.30(목)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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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콘서트 |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박효신 콘서트 '해피투게더' 부산 공연 예매 일정 조율에 문제가 생겨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저녁 8시 티켓 예매 오픈 예정이었던 박효신의 콘서트 '해피투게더' 부산공연은 예매 시작 직전 돌연 연기됐다. 이에 많은 예매 대기자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소속사 측은 예매 오픈 직전에서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일 저녁 8시 오픈 예정이었던 박효신 콘서트 ‘해피투게더’ 부산 티켓 예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잠정적으로 연기돼 안내 드립니다. 상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예매 대기 중이던 많은 팬들은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콘서트 예매 일정 연기 공지가 있었어야 하지 않나. 적어도 1시간 전에는 통보해줬어야 한다" "다른 일도 못하고 티케팅 시간 맞춰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뭐가 되나" "8시 오픈인데 1분 전에 공지 올려줘서 참 감사하다" "아무리 표가 잘 팔린다지만 이렇게 몇 분 전에 통보하는 건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이게 뭔가 싶다" 등 불만 가득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박효신은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전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를 개최한다.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그의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박효신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야생화’를 라이브로 처음 들어볼 수 있다고 전해져 팬들은 큰 기대를 안고 있던 상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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