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아스트로에서 멋쟁이 담당, 귀찌 처음 해봤다"
2019. 01.16(수) 15:23
아스트로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자신을 멋쟁이라고 표현했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올라잇(All 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렸다.

이날 차은우는 "아스트로에서 멋쟁이를 맡고 있고, 이번에 귀찌를 처음 하게 된 차은우다"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귀찌에 대해서는 "귀를 뚫은 건 아니지만, 붙이는 걸 해봤다"고 수줍게 웃었다.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는 깊은 밤 사랑하는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밤새 통화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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