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명세빈이 의뢰인을 위한 매물을 찾기 위해 나섰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디자이너의 작업실 겸 집 찾기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명세빈은 노홍철과 함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매물을 소개했다.

명세빈은 "논현동에 대해 잘 안다. 어릴 때부터 논현동에 살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명세빈은 "현재도 논현동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최근엔 나 혼자 원룸에 살고 있다. 혼자 산 지 2년 조금 넘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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