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 하은이 자신만의 장점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꼽았다.

써드아이의 데뷔 싱글 'DMT(Do Ma Th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렸다.

이날 하은은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써드아이의 매력을 꼽았다.

이어 "걸그룹이긴 하지만, 남녀 상관 없이 따라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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