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에서 소개된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 맛집 '일오삼갈비마을'이 화제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 맛집 '일오삼갈비마을'이 소개됐다.

이날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제작진은 충청남도 아산시 남산로 55에 위치한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 맛집 '일오삼갈비마을'을 찾았다.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 맛집 '일오삼갈비마을'을 찾은 손님들은 "매콤한 양념이 일품"이라고 극찬했다.

한 손님은 '일오삼갈비마을'의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을 맛보고는 "확실히 다른 집에 비해 갈비가 훨신 부드럽다. 순두부처럼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일오삼갈비마을'의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의 부드러운 갈비 맛 비결은 무엇일까. '일오삼갈비마을' 주인장은 갈비 맛 비결로 끓이는 시간을 꼽았다. 끓이는 시간을 조절해 뼈와 갈비살이 부드럽게 분리되게끔 만든다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2TV 생생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