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토르4' 합류 확정…메인 빌런 맡는다 [TD할리웃]
2020. 12.11(금) 11:06
크리스탄 베일, 토르
크리스탄 베일, 토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빌런으로 출연한다.

디즈니는 11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에 크리스찬 베일이 고르 더 갓 버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고르 더 갓 버처는 마블 세계관에서 불사신과 다름없는 존재로, 어둠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다. '토르4'에서 메인 빌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크리스찬 베일의 '토르4' 합류설은 지난 1월 처음 불거졌다. 당시 현지 매체는 "크리스찬 베일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토르4' 합류를 긍정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토르4'에는 크리스찬 베일 외에도 엄청난 스타들의 합류가 예고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서 '토르: 다크 월드' 이후 하차한 나탈리 포트만이 토르의 망치를 들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빅쇼트'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크리스찬 베일 | 토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