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지혜 "배우는 내 오랜 꿈" [화보]
2021. 08.25(수) 16:00
서지혜
서지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 서지혜가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서지혜는 최근 한 문학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사랑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현장에서 서지혜는 신인배우임에도 남다른 여유로움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부터 문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지혜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은 오래전부터 품어왔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대학 진학 후로 미뤄왔다"면서 "연기 학원에 다니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제작진의 연락을 받아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상상 이상으로 '하트시그널'이 인기를 끌면서 인지도가 올라갔다. 당시 제작진분들은 내가 연기자라는 꿈을 품고 있는지 몰랐다. '하트시그널'로 인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자 부모님도 '하고 싶은 것을 해봐라'라고 응원해 주셨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지도가 쌓이면서 웹드라마로 데뷔하게 됐다"는 서지혜는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내게 좋은 기회가 와서 놀랐고 촬영하면서 많이 배웠다. '와, 정말 행복하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맞나 보다' 싶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힘들어도 좋아하는 걸 하나 보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지혜는 책 취향을 묻는 질문에 "시나 에세이는 기분에 따라 원하는 대로 읽을 수 있고 뒀다가 다시 꺼내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라서 좋아하게 됐다. 저 같은 경우 소설보다 시에 이입을 많이 하는 편이다. 시는 소설처럼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다고 알려주지 않지만 '딱 내 마음에 맞는 말이야'하는 문장을 찾을 때 희열을 느낀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서지혜는 영화 '더 와일드'에 여주인공으로, 올레tv·시즌 드라마 '크라임퍼즐'에서는 막내 형사 수빈 역으로 연이어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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