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 한국 특별 기획전 개최 |
| 2022. 05.11(수)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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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웨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고양이 화가'로 알려져 있는 루이스 웨인이 한국 특별 기획전 '루이스웨인展 :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를 개최한다. 루이스 웨인 전시회가 현대백화점 주최로 6월 4일~8월 21일까지 약 75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안티코로나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아시아 최초 한국 특별 기획전으로 열린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로 잘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으로 한 영화로도 알려져 극장을 사로잡았던 루이스 웨인은 1880년대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고양이 화가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의 그림 속 고양이들은 크리켓 경기, 도로 파기, 자전거 타기, 최신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인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루이스가 고양이를 의인화하여 그린 것은 투병 중인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아내와 사별 후 심각한 정신병에 시달리게 됐고, 정신병원에서 그려진 작품들은 현시대의 미술 연구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루이스웨인展 :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전시회는 코엑스와 산림청이 함께한 'Blossom the Hope 2022 도심 속 힐링 축제'에 사전 홍보부스로 참여했다. 붉은 벽돌집에서 영국의 문화 애프터눈티세트를 귀여운 고양이들과 힐링 하며 즐기는 콘셉트로 이루어진 해당 홍보부스는 고양이 덕후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번 전시는 영국 런던 베슬렘뮤지엄에서 오는 원화와 오리지널 판화, 미디어아트 제작사로 잘 알려진 빛글림의 고양이 미디어아트를 포함해 100여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40% 할인 특가로 티켓링크, 네이버, 29CM에서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고양이 굿즈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이드인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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