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바람·감옥까지”…前 운동선수 아내, 충격의 폭로 (‘물어보살’) [TV나우]
2026. 09.28(월)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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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유명 운동선수의 사생활이 드러났다.

28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돌싱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이혼한 이후 돌아온 싱글인 여성은 전 남편의 여자 문제, 빚 문제로 이혼을 한 이후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 것 같다며 마음의 고통을 토로했다.

성욕이 강하고 여성 편력이 심했던 전 남편은 운동 선수 출신이었다. 여성은 처음에 전 남편의 핸드폰을 보고 여자 문제를 알게 됐다면서, 남편이 치밀한 불륜을 위해서 세컨드 폰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전 남편은 일반인 여성 뿐 아니라 유흥업소 여성과도 만났다고.

게다가 남편은 숨겨둔 빚이 어마어마했다. 무려 15억이었다고. 여성은 “저는 전 남편을 통해서 이 나라에 대부업체가 그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친정 부모님에게 3억 원을 빌려 남편의 빚을 대신 해결했다고 토로했다. 남편은 빚 내역, 사용 상황에 대해서도 늘 함구했다고.

여성의 상처는 어마어마했다. 운동 선수는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감옥까지 갖다 온 전과가 있다. 운동 선수 시절 그의 연봉은 약 5억 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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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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