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고아라 "'응사' 10주년, 뭐라도 하고 싶어요" [인터뷰 맛보기]
2023. 06.22(목) 16:23
귀공자 고아라
귀공자 고아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귀공자’의 배우 고아라가 ‘응답하라 1994’ 10주년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아라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인터뷰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대해 이야기했다.

‘응답하라 1994’는 1994년을 배경으로, 지방 사람들의 눈물겨운 상경기와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드라마로, 고아라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올해로 방송된지 꼬박 10년이 됐지만, 아직까지 고아라를 성나정이라고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고아라는 이날 올해 초 가진 ‘응답하라 1994’ 10주년 기념 만남에 대해 “오랜만에 만나고 싶어서 신년회처럼 만남을 가졌다”면서 “올해 10월이 10년째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 팀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10주년 기념으로 뭐라도 하고 싶다. 근데 그건 제 역량이 아니니 도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개봉된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아라는 극 중 마르코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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