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 사망, 향년 75세…'효심이네' 방송 이틀만
2023. 09.18(월) 13:48
노영국
노영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노영국이 사망했다.

18일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노영국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고인은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엄마의 바다' '제4공화국' '대왕세종' '무신' 등을 통해 활약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MC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음반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 KBS1 대하 사극 '태종 이방원'에 출연했고, 16일 첫 방송을 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도 출연을 알렸던 터다. 방송 2회 만에 노영국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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