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국, 심장마비로 별세…'효심이네' 측 "깊은 애도" [공식입장]
2023. 09.18(월) 14:17
故 노영국
故 노영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노영국의 유작이 된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이 고인을 추모했다.

18일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배우 노영국 님께서 18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노영국은 1947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엄마의 바다' '제4공화국' '대왕세종' '무신' 등을 통해 활약했으며, 다큐멘터리 MC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음반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팔방미인으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노영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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