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큰' 정만식 "다년간 조폭 생활, 가끔 형사도 하고 있다" [TD현장] |
| 2025. 01.23(목)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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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브로큰’의 배우 정만식이 조직폭력배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 언론시사회에서는 김진황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로큰’에서 정만식은 민태(하정우)와 석태(박종훈)를 품었던 전 조직의 보스 창모를 연기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준 조직폭력배와는 다른 결의 캐릭터 연기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정만식은 이날 “상업 영화 데뷔부터가 조폭이었다. 다년 간의 조폭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형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만식은 “이 작업을 하면서 단조롭고 싶었다. 잘 차려입은 멋쟁이 아저씨처럼 보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만식은 “다행히 대사가 짧아서 여기에 표정이 세면 뻔할 것 같아서 부드럽고 편안하게 했다”고 말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로, 2월 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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