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연' 박해수 "넷플릭스 공무원? 예전엔 걱정했지만 이젠 감사하죠" [인터뷰 맛보기] |
| 2025. 04.09(수)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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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연 박해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악연’의 배우 박해수가 ‘넷플릭스 공무원’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박해수는 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감독 이일형)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해수는 이번 ‘악연’뿐만 아니라 ‘종이의 집’ 한국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수리남’과 영화 ‘사냥의 시간’ ‘야차’ 공개를 앞둔 영화 ‘대홍수’까지, 유달리 넷플릭스와 인연이 깊다.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을 정도다. 이에 대해 박해수는 이날 “예전에는 걱정하기도 했다. 저는 그냥 ‘배우 박해수’지, ‘넷플릭스 공무원 박해수’가 아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해수는 “이제는 감사하다. 좋은 작품을 함께 하면서 그런 시대를 같이 만나게 된 거다”면서 “제가 다른 작품이나 연극을 하면 연스럽게 ‘배우 박해수’라고 할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해수는 “결국은 좋은 작품을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악연’은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수는 극 중 악연의 시작인 사건의 목격자, 목격남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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