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진, '기안장'→솔로 컴백 '열일의 아이콘' [스타공감] |
| 2025. 04.17(목)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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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진은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에 기안84, 지예은과 함께 출연 중이다. 각종 예능에 출연 중인 진은 오는 5월 미니 2집 컴백을 확정 지으며 전방위 활동을 예고했다. 그가 출연 중인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울릉도 바다 위 바지선에 기안의 상상력이 그대로 녹아 있는 건축물을 짓고 실제로 일반인 투숙객을 받아 민박집을 운영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공개 직후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진은 지예은과 함께 기안장의 직원으로 출연했다. 진은 유명세와는 상반된 소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거지, 청소, 요리 등 각종 잡일을 솔선수범해 맡고 깔끔한 일처리를 보여주며 기안장의 실세로 떠올랐다. 또한 생활 속 불편함을 야기하는 독특한 기안장의 설계 변경을 두고 고심에 빠진 기안84에게 초심을 유지할 것을 조언, 주인장의 '멘탈 케어'를 톡톡히 해내며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도 지켜내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냈다. 진은 군백기를 맞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맏형으로, 지난해 6월 가장 빨리 전역했다. 전역 이후 5개월 만인 11월 첫 미니앨범 '해피(Happy)'를 발매했고, 앨범 발매 전후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Mnet '동네스타K4', tvN '핸썸가이즈'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특히 진은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을 진행하고 있다. '달려라 석진'은 입대 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함께 만들던 자체 예능 '달라려 방탄'의 스핀오프 개념 프로그램으로, 진은 한라산 등반, 펜싱, 방탈출 등 다양한 소재를 예능에 녹여내며 30회 이상의 방송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를 가득 채웠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진은 5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 발매를 발표했다. '해피'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진은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의 '울림(echo)'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은 앨범이라고 예고했다.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이야기와 감정을 진의 시각으로 담백하면서도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끊임없는 열일을 펼치고 있는 진의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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