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어린 아들에게 볼 뽀뽀…'애틋' 모성애
2025. 04.27(일) 16:31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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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완연한 봄 오래된 것들을 찾아봤다"라며 옛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 중 고현정이 아들을 안고 있는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고현정은 수영장 안에서 어린 아기인 아들을 품에 안고 아들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었다. 1남 1녀를 출산하며 9년 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고현정은 2003년 이혼한 뒤 연예계로 복귀했고 현재까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해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고현정은 "제가 애들은 보고 사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는데 그건 저에게 언감생심이다. 같이 살지 않아서 쑥쓰럽고, 편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 채울 수 없는 것이고 없어진 것이니 많이 속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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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현정은 "제가 유튜브, SNS 하는 것을 자식들과 연결해서 안쓰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고, 엄마는 산뜻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잘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현정 SNS,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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