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회사서 SNS 금지령 내려…사진도 지우라고" (고소영)
2026. 09.28(월) 13:46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고소영'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속사에서 SNS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내가 인스타 사진 아무리 찍어도 잘 안 나오더라. 요즘 감성이 없다. 근데 효민이는 진짜 잘 나오더라. 인스타 금지령도 당했다"라며 "메이크업하면 그날 아까우니까 혼자서 찍는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내리면 안되냐. 업로드하지 마라'라고 한다. 그래서 다 지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효민에 대해 "나랑 가족같이 지내는 엔터테인먼트 쪽 오빠가 있다. 그날 효민이가 같이 나왔다. 성격이 너무 좋더라. 근데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필름이 끊겼다. 효민을 만나면 복근이 생기는 기분이다. 너무 재밌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얘는 나보다 훨씬 더 완벽주의자에 행동파다. 자격증도 다 따지 않았나. 그림도 잘 그린다. 벽이 허전해서 본인이 그려서 그려놨다더라"라고 전했다. 고소영은 효민의 집에 걸린 그림에 대해 "단색화 그림이었는데 대칭이 안 맞는 거였다. 결혼해서 살 때 좀 안 맞아도 잘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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