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2026 나고야 AG 안세영 2연패 중계 1위 [시청률] |
| 2026. 09.30(수)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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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황금세대의 역사적 쾌거와 주요 경기 명장면을 생생하게 중계하며 시청률 1위를 석권했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안세영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 중계는 수도권 가구 3.8%(2049 0.9%), 전국 가구 3.5%(2049 0.8%)를 기록하며 타 방송사(MBC, KBS2, TV조선)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4개 지표 전 부문 1위에 올랐다. 여자 축구 대표팀의 준결승 중계 역시 수도권 가구 2.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국 배드민턴은 결승에서 한·중·일 라이벌전을 제패하며 아시아 최정상에 올랐다.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는 세계 1위 중국 조를 1시간 51분의 혈투 끝에 꺾고 24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완파하며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 신화를 썼다. 배성재 캐스터는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아니라 시대를 만들고 있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고, 이용대 해설위원은 "안세영 시대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며 경의를 표했다. 역도에서는 박혜정이 인상 133kg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 및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용상 167kg을 포함해 합계 300kg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자 핸드볼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여자 축구는 준결승에서 각각 일본에 석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SBS는 오늘(30일) 대회 11일 차를 맞아 양궁 컴파운드 단체·혼성전, 남자 축구 준결승, 유도 및 레슬링 결승 등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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