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김다영 부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 된다 [공식입장] |
| 2026. 09.30(수)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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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성재와 김다영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SM C&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상세히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배성재 김다영 부부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다영은 지난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응원 머플러와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공개 이후 넉넉한 상의 아래로 드러난 실루엣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불거졌고, 하루 만에 실제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예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SBS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스포츠, 교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한 뒤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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